{"product_id":"antique-korean-ceramics-123","title":"유리유 사자형 수적 (조선 시대, 서기 1392년–1897년)","description":"\u003cp\u003e조선 시대 유리유 사자형 수적입니다.\u003c\/p\u003e\n\u003cp\u003e낮게 엎드린 사자를 본떠 만든 작은 수적입니다. 머리를 앞으로 내민 채 몸통을 둥글게 모았고, 등에는 소용돌이 무늬가, 옆구리에는 털결과 장식을 연상시키는 선이 표현되어 있습니다. 너비 약 7.5cm의 작은 문방구이지만, 사자의 형상을 간결하게 포착한 조선 시대 특유의 솜씨입니다。\u003c\/p\u003e\n\u003cp\u003e수적은 벼루에 물을 붓기 위한 문방구입니다. 조선 시대에는 백자 상자형이나 산 모양 외에도 물고기, 거북, 사자, 복숭아 등 다양한 형상의 수적이 제작되었습니다. 이 작품은 길상적 상징의 동물인 사자를 본뜬 것으로, 실용적인 도구이면서도 책상 위에 놓는 작은 도자 장식품으로서의 성격을 지닙니다.\u003c\/p\u003e\n\u003cp\u003e유약은 바탕에 백유를 깔고 그 위로 루리색이 흐르듯 걸려 있습니다. 짙은 청, 옅은 청, 흰색의 번짐이 어우러지고 곳곳에 검게 가라앉은 요변도 보입니다. 문양의 요철에 유약이 고여 사자 얼굴과 몸통 측면의 선에도 루리유 특유의 미묘한 흔들림이 나타납니다.\u003c\/p\u003e\n\u003cp\u003e등에는 물 주입구가 있으며, 입 부분에는 물이 떨어지도록 만든 구멍이 있습니다. 뒷면은 무유약으로 소성 시 붙은 흙이 남아 있습니다. 유약면에는 작은 마모가 보이지만, 상태는 양호하여 실사용이 가능합니다.\u003c\/p\u003e","brand":"ROCANIIRU COLLECTION","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2834182234393,"sku":null,"price":400000.0,"currency_code":"KRW","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688\/9911\/1193\/files\/20260716-135.jpg?v=1784201738","url":"https:\/\/rcnir.com\/ko-kr\/products\/antique-korean-ceramics-123","provider":"入蘆花（ロカニイル）","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