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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조각 에비스·다이코쿠상 한 쌍(에도–메이지 시대, 서기 1603년–1912년)

할인 가격₩781,000 KR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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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스와 다이코쿠텐을 한 쌍으로 표현한 작은 복신상입니다. 단단하게 굳은 고목으로 조각되어 검게 가라앉은 나무결에는 오랜 세월의 고색이 잘 배어 있습니다. 에비스는 에보시를 쓰고, 다이코쿠텐은 두건을 쓰며 자루를 메고 작은 망치를 손에 들고 있습니다. 모두 칠복신의 모습이면서도 표정에는 농경신을 떠올리게 하는 소박하고 친근한 미소가 배어 있습니다.

세부를 사실적으로 파고들기보다 굵은 면을 살려 형상을 세운 작품입니다. 눈가와 입가의 최소한의 조각으로 미소를 드러내고, 의복과 신체 표현도 간결하지만 정면에서 보면 작은 소상임에도 자태에 힘이 있습니다. 검게 그을려 민간 신앙의 복신상다운 풍채를 지닙니다. 일상 속에서 손을 모아 공경받아온 존재의 기운이 느껴집니다. 큰 손상은 없으며 상태는 양호합니다. 사진을 확인해 주십시오.

w6.7 x d4 x h12.5cm
w6.5 x d4 x h11.5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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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조각 에비스·다이코쿠상 한 쌍(에도–메이지 시대, 서기 1603년–1912년)
나무 조각 에비스·다이코쿠상 한 쌍(에도–메이지 시대, 서기 1603년–1912년) 할인 가격₩781,000 KR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