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맹신제 관 주니 자사호(청나라 시대, 서기 1616년–1911년)
세금 별도. 수입 관세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배송비는 결제 시 계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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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작품은 국제 배송에 적합하도록 정성껏 포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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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대에 제작된 맹신제 제작 주니 자사호입니다.
작은 손바닥만한 크기이지만 몸통에는 풍만한 볼륨이 있으며, 주둥이에서 손잡이로 이어지는 형태에서도 차분한 균형을 보입니다.
주니의 표면은 붉은 빛을 띠며, 오래 사용되며 생긴 부드러운 윤을 지니고 있습니다. 표면에는 잔잔한 마모와 흙빛의 얼룩이 있어, 오랜 시간 차와 함께해온 도구다운 온화한 표정이 느껴집니다.
바닥에는 맹신제의 명문이 있습니다. 맹신제 명문은 오래전부터 주니(朱泥) 다관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인장으로, 이 작품도 그 계보에 속하는 오래된 차호 중 하나입니다. 지나치게 단정하게 정리되어 있지 않고, 미세한 흔들림을 머금은 모습에서 일상용기로서의 친근함이 전해집니다.
뚜껑 손잡이에는 찍힘 자국이 있고, 주구 주변에도 오래된 흠집이 보입니다. 다만 이러한 작은 손상은 오래된 찻주전자에겐 피할 수 없는 것으로, 본품에서는 오히려 그 내력을 조용히 전하고 있습니다. 내부에는 후년에 추가된 것으로 보이는 은제 차거름이 갖춰져 있어, 소중히 사용되어 온 흔적이 엿보입니다。
w7.5 x d12 x h6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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