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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세토 얼룩 철유 찻사발(무로마치 시대, 서기 1336년–157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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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로마치 시대(서기 1336–1573년)는 일본 도자기 역사에서 중요한 시기를 나타내며, 이 시기에 세토 도자기는 특히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현재의 아이치현에 위치한 세토는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도자기 생산 중심지 중 하나로, 특히 찻사발로 유명합니다. 무로마치 시대 동안 일본의 차 문화는 눈에 띄는 성장을 경험했으며, 특히 이 시기 후반에는 다도(茶道) 관습이 널리 퍼졌습니다. 이러한 문화적 풍경 속에서 세토 찻사발은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이 작품은 얼룩진 철유 유약을 특징으로 하며, 원래는 불완전하다고 여겨져 버려졌습니다. 또한, 가장자리에 수리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불완전함 속에서 '와비사비'의 본질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는 덧없음과 불완전함에서 찾는 아름다움을 소중히 여기는 개념입니다. 이러한 미적 감각은 다도에서 태어난 정신을 반영합니다.

w11.8 x d12.2 x h6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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