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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작품은 국제 배송에 적합하도록 정성껏 포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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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대의 당목제 사방 전다반입니다.
장방형 쟁반면에 낮은 가장자리를 둘러 만든 센차용 쟁반입니다. 가장자리는 둥글게 면을 다듬고, 곳곳에 대나무 마디를 떠올리게 하는 새김이 있습니다. 직선적인 형태이면서도 가장자리 주변에 미세한 변화가 있어 지나치게 딱딱해 보이지 않습니다.
재질은 당목으로, 붉은 기를 띠는 짙은 갈색입니다. 쟁반 표면에는 오래 사용해 생긴 윤기가 돌며, 빛의 비침에 따라 나뭇결이 은은하게 드러납니다. 장식을 강하게 내세운 것이 아니라 재료의 색조와 가장자리의 마감으로 보여주는 쟁반입니다.
폭 29.7cm, 깊이 21cm. 작은 찻주전자와 찻잔을 함께 놓기에 알맞은 치수로, 센차용 쟁반으로 다루기 쉬운 크기입니다. 옆면 높이가 낮아 기물을 올렸을 때 쟁반 면이 넓어 보입니다.
받침 표면에는 마모와 잔흠집, 나뭇결이 보입니다. 가장자리 주변에도 작은 찍힘과 닳음이 있으나 전체적인 형태는 잘 유지되어 있습니다。
당목의 깊은 색감과 대나무 마디를 닮은 테두리가 잘 어우러진 청대의 사방 전다반입니다.
w29.7 x d21 x h2.5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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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키 나무 사방 전다반 (청나라 시대, 서기 1616년–191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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