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만 찌그러짐 대호(무로마치 시대, 서기 1336년–157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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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크고 찌그러진 항아리는 거친 토양 질감과 왜곡된 형태로 남만 스타일을 잘 보여줍니다. 가장자리는 수리되었지만, 은이나 다른 재료로 복원할 수도 있습니다. 그 존재감은 인상적이고 위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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